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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를 시작하고 3주째의 행운

블로그의 시작

 

지인을 통해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3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한 블로그의 개념과 지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도전이고 공부하고 수집해서 어필하는 글에 대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대중에게 어필이나 글,책과는 거리가 있는 저였는지라 막막했지만 이제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블로그를 해보니 참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각각 자기분야에 대해서 전문지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었는데 짤막하게 많이 쓰는 스타일도 있고 정성스레 긴글에 스타일도 있었고 어떤사람은 키워드를 도배해 놓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네이버에 걸리다

 

4월말에 계획하고 5월초에 시작한 하루에 백명정도 들어오는 작은 블로그에 행운이 찾아 왔습니다.

 

 

제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100명이 넘게 있었습니다. 낮까지 30명정도 였던 블로그 건수가 갑자기 마구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을 찾기 시작햇습니다.

 

 

검색 경로가 모두 www.naver.com 으로 되어있더군요. 네이버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이 낮 12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 떠있었습니다. 검색엔진에 힘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여태까지 다음이 유입수가 1위였지만 하루에 5000명가량이 들어와버리니 네이버에 독주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도 그날에 쾌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일단 누군지 모르지만 네이버에서 제글을 채택했다는것 곧 그것은 "그래도 남이 봤을때 허접하지는 않나보다" 라는 생각에 어떤사람에게 약간 인정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몇천명이 제 사이트에 들어와서 제글을 보기에 약간 챙피함도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음부터는 정말 잘써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맺으며 이웃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몇년씩 되고 글이 많이 쌓인 마치 대기업같은 이웃분들이 조그마한 구멍가게에 정성적인 댓글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운영해서 도움이 되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