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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의 일상

4월말부터 열의를 가지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2달이 다되어 갑니다. 방문자는 그리 느는거 같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말하는 글정리 습관과 글실력도 조금씩은 나아지는 것 같고 이웃들의 다양한 정보거리는 정말 블로그에 대한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취미로 열심히 게임을 즐기던 기존에 비해 삶을 사는데 있어 좋은 정보들을 많이 수집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웃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글을 읽고 그들과의 교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고 블로그의 진실한 글들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드디어 에드센스 PIN이 도착했습니다. 어차피 등록해봐야 100달러 되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지후대디 님께서 정보를 많이 주신 덕택에 에드센스 핀번호도 빨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스킹님 덕에 이금기 맛있는 소스도 사먹어 보고(소스가 홍콩꺼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이금기라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인줄 알았는데 역시 무식은 답이 없습니다.

 

 

몽돌님 덕택에 호텔이야기도 듣고 겨울뵤올님덕에 일본여행 그리고 모두 이야기 할 수 는 없지만 호주여행,대만여행등 여행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블로그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백전백승님과 쭈니러스님에 이야기 그리고 여러가지 보험 및 은행대출관련 정보들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리고 새로나온 아이티기기는 모두 접하시는것 같은 모바노님등 이외에도 좋은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 든든한 백이 생긴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역시도 이래저래 좋은 정보들을 공개하여 도움이 되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