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이라 너무 덥죠? 시원한 것은 먹고 싶은데 중복이라고 해서 뜨거운 닭 음식밖에 안해주세요. 제가 사는 목동역 주변에는 냉면이 그리 맛있는곳이 없어서 냉면은 보통 회사근처나 먼 맛집을 가는데 마침 가까운곳에 고래면옥이란곳이 생겼네요. 오후 9시경에 애들을 대리고 냉면맛을 보러 출동했습니다.

 

 

고래면옥이라고 해서 처음 봤습니다. 인테리어 같은 매장의 느낌이 왠지 체인점 같아 찾아봤습니다.

새로생긴 체인점 같았고 목동과 중구에 2개의 매장이 있는 브랜드였습니다.

 

 

목동 고래면옥에서는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어줘서 냉면을 먹고 난 후에는 추울정도였습니다. 24시간 영업 한다니 참고 하시고 주차도 가능하니 주차걱정도 안하셔도 된답니다.

 

 

 

 

늦은밤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그리 많지는 않았고 한산했고 단체 손님의 경우를 대비해 사진처럼 방도 여러개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래면옥 메뉴에 특허받은 쌀보리 냉면과 복분자 냉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숯불 불고기 냉면도 있던데 다음에 먹어보려고 일단 미루고 원래 맛집은 기본메뉴로 판단을 해야죠? 쌀보리 냉면 중 물냉면을 시켰습니다.

 

 

고래면옥 내부 사진

 

 

김치를 마음것 먹을 수 있게 해놔서 좋았습니다. 보통 계속 가져다 달라고 해야하는데 그런 불편을 덜어주더군요.

 

 

제대로 먹지도 않을거면서 쫒아온 애들.... 바닥에 화살표가 화장실을 가거나 나갈때 안내를 해주었는데 새로웠습니다.

 

 

물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따로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니 맘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보리냉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약간 칡냉면의 맛있는 매운맛이 조금 들어가 있었고 일반 물냉면의 육수와 비슷한 맛이 났습니다. 어쨌거나 국물까지 싹 비웠습니다.

 

 

흰찰쌀 보리냉면은 군산흰찰쌀보리로 만들었고 최고급 1등급 밀가루를 사용했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과 당뇨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기도 팔아서 그런지 커피도 있었지만 냉면먹고 커피먹기는 좀 그렇기도 하고 싹비웠더니 배가 너무 불러 아메리카노는 패스 했습니다.

 

 

목동 고래면옥에는 시럽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래면옥에는 고기도 따로 파는것 같았구요. 목동점은 7/1일 오픈했기 때문에 아직 잘 모르는듯 했습니다. 보통 냉면을 먹고 싶은면 이마트 가서 사먹곤 했는데 맛에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는 희소식이었습니다. 주변에 있던 칡냉면도 없어졌고 전에 칡냉면 사먹으로 버스 대여섯 정거장을 타고가자니 그것도 귀찮았습니다. 맛도 괜찮았고 에어콘도 시원하게 나와서 약 한시간동안 정말 시원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혹시 양천구 목동 주변에 살고 계신다면 목동 고래면옥 한번 가보시는것을 추천하겠습니다. 목동에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실땐 추천합니다.

 

목동 고래면옥의 위치

 

 

 

이곳에 고래면옥이 있는데 다음로드뷰에서는 그전에 베트남쌀국수집이 아직남아있네요. 목동역 부근에 있으니 찾아오실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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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9 22:58 신고

    특허받은 쌀보리 냉면의 맛이 궁금하네요ㅎ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20 07:53

    완전 시원하게 목으로 넘어갈거 같아요

  3. 2014.07.20 15:57 신고

    아. 저도 냉면 좋아하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4. 2014.07.21 16:45 신고

    저 냉면 완전 좋아하는데~~^^
    급 냉면 먹으러 가고 싶어지네요.ㅋ
    근데 보리냉면두 있다니.. 첨 들어봐요.

    근데, 따님들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24 18:30

    냉면 맛집이라~
    은근 냉면맛있는곳이 별로없는데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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