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게임에 관심이 있었는데 스타크래프트 이후로 프로게이머 선수들 경기하는것을 거의 본적이 없다가 요즘들어서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아무리 봐도 캐릭터나 중요특성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선수와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 롤드컵이라고 해서 나라마다 리그를 만들어 플레이오프를 하고 전세계 프로들이 모이는 월드챔피언쉽인 롤드컵을 진행합니다. 지금 시즌이 2014 롤드컵 시즌인데 우리나라는 3개의 팀이 출전했습니다. 2014 롤드컵을 기준으로 세계적인 팀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봅니다.


2014 롤드컵 16강 팀



16강은 북미3,유럽3,한국3,중국3,동남아2이며 와일드카드로 두팀이 올라왔습니다. 인기와 실력이 있거나 팀들이 많은 한국,북미,중국같은 경우는 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하였고 보통 유럽은 유럽연합으로 대부분 구성되어있습니다.



와일드카드로 터키팀인 다크패신저와 카붐이라는 브라질팀이 실력을 인정받아 와일드 카드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질이나 터키에서도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하네요. 옆나라인 일본도 프로팀을 꾸리고 있다고는 하던데 성공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팀이 들어와 한일전을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물론 제물이 되는 것이지요.


주요강팀 소개


북미지역에는 클라우드9을 소개해드립니다. 클라우드나인은 2014 스프링 스플릿으로 돌아와 24승 4패를 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5승무패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하였고 결승에서는 TSM에 3승을 거두며 월드챔피언십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선수들중 키포인트는 메테오스와 하이선수 입니다. 보통 이 두선수가 팀을 이끌며 미드 정글이 강력해 팀이 조합에 맞는 플레이를 펼치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그리고 안정감을 추구하며 원하는데로 게임을 만들어나가는 경향입니다.


유럽팀으로는 프나틱을 소개합니다. 2011년에 창단한 팀으로 요즘들어 상당히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당히 인기가 많은 팀이며 플레이오프에서 유럽에서 가장 강한 팀들과 맞서 2위를 하며 롤드컵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2014롤드컵에서 삼성블루에게 패를 안겨주며 이변을 안겨준 팀입니다. 최초의 1패를 삼성블루에서 기록해주었지요. 저번,저저번에 SKT T1은 무패로 승리하며 한국은 패가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 1패를 하였습니다. 대단한 기록이죠 월드컵 축구로 이야기 한다면 작년,제작년을 우리나라가 우승한것인데 2년동안 1패도 하지 않았다는 그런 전무한 기록입니다. 우리나라의 게임실력이 이정도 입니다. 핵심선수는 바텀 듀오라고 불리는 레클레스와 옐로우스타 선수 입니다. 레클레스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유럽최고의 원거리 공격수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팀으로 삼성화이트를 소개합니다. 삼성 프로팀은 상성블루와 삼성화이트가 있는데 두팀모두 롤드컵에 출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위를 기록하며 롤드컵에 출전하였고 삼성블루가 1위를 기록하여 출전했습니다. 주요선수로는 모두가 주요선수라고 할 수 있을만큼 거의 퍼펙트한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거의 무패를 달리는 EDG팀을 간단하게 요리하는등의 최고의 실력으로 A조 1위로 6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적인 팀을 운영하며 세계 최고의 운영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삼성 화이트에게 하나씩 내주다보면 다 줘야한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중국대표로 OMG를 소개해드립니다. SKT와 열심히 대등하게 싸웠지만 두번다 우승을 내줬습니다. 우리나라를 상태할 팀은 거의 OMG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보여줍니다. 이번은 3위로 올라왔으나 실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주요 선수로는 고고잉과 쿨선수를 꼽을 수 있는데 중국의 최고의 톱과 미드라고 평가받는 선수입니다. 고고잉선수는 대부분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잘 다루면서 팀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이팀은 욕심이 과해 좋지 않은모습을 보여주지만 가끔 한번씩 무시무시한 실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동남아는 다른곳에서도 나오지만 이번에는 대만에서 2팀이 나왔습니다. 대만팀이라고 해야겠네요. 팀이름은 AZUBU TAIPEI ASSASSINS으로 타이페이 어쎄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팀의 주축선수로는 베베와 윈드입니다. 동남아에서 가장 뛰어난 원거리 공격수로 평가받는 베베와 윈드는 갱키잉 좋은 챔프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각 라인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빼놓을 수 없는 주요선수 입니다. 대만의 프로 e스포츠 팀으로 시즌 2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으로 이후 세계 최강팀중 하나라고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팀들이 부분,나라별 최고라고는 하지만 현재 대세는 우리나라 프로팀들입니다. 연속 2번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에서 무패로 우승까지 2번을 챙긴 SKT는 이번에 우리나라 조별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며 롤드컵에도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이정도로 우리나라 팀들은 강력하며 거의 지존에 자리에 있습니다. 다른나라의 팬들 이야기를 보면 롤드컵을 통해서 순위를 매겨 한국에 챔피언십 리그 출전권을 줘야한다는 농담이 있을경도로 우리나라가 세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롤드컵은 우리나라가 또 우승을 할 수 있을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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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7 23:26 신고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가 대단하군요. 롤드컵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위상이 와 닿네요. 스타크래프트 이후에 다른 게임을 좋아 하지 않았는데 급 관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따라 할까봐 못하고 있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9.28 10:30

    오랜시간 리그오브레전드가 인기가 좋군염 조금 하다가 난 말았는데 잘보고 감니다.

  3. 2014.09.29 10:58 신고

    우리나라의 우승을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2014.09.29 13:17 신고

    스타크래프트 이후 저도 게임시청은 거의 하지 않는데
    이 게임 인기가 좋다는 말만 들었는데...
    시간 날때 시청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5. 2014.10.01 18:00 신고

    월드컵은 아는데 롤드컵은 먼가했네요.ㅋ 역쉬~ 게임의 강국은 우리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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