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저품질 블로그와 이것을 탈출하려는것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저품질 블로그란?

 

검색엔진에서 해당 블로그에 글이 몇번째로 위치할 것인지 판단하는 봇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길 블로그 지수나 사이트 지수라고 말합니다. 이 블로그 지수는 해당 블로그가 얼만큼에 신용된 정보가 있는지를 판가름하는 지수로 게임으로 따지면 캐릭터의 레벨?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사이트가 고렙이냐 저렙이냐를 판단하는 것이죠. 고렙일 경우 같은 유형에 글을 써도 상위로 배치되고 저렙일 경우는 몇페이지 뒤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고렙은 글에 신용도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품질 블로그의 판단기준은 무엇일까?

 

제가 운영하는 이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엔진에 저품질 블로그로 낙인이 되어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할때는 제글은 항상 제일 뒤에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순위 보이시죠? 모두다 100위 이상으로 측정할 수 없는곳에 제글들이 저품질에 글이라 판단하고 뒷쪽에 가있습니다. 사람들이 저품질 이라고 하는 단어의 뜻은 네이버 검색엔진이 금지하고 있는 일을 했다는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지가 해봐야 프로그램인데 사람이 쓴글을 내용적으로 저품질이라고 할수는 없는것이지요. 그래서 제글에는 네이버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금칙어나 패턴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내가 무슨짓을 했길래? 저품질 판단을 하는가?

 

네이버에 물어보면 답은 한결같습니다. 정상이라는 답변밖에 없고 검색엔진의 판단 조건은 비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추론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네이버에서 검색엔진 관련 일을 담당하는 사람밖에 모르겠지요.

 

제가 판단하는 저품질의 기준 예상

 

저의 경우는 이래저래 다 해보고 깨닳는 성격이라 검색엔진 순위에 대한 실험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품질 판단하는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해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다음 검색엔진은 저를 버리지는 않았지만 실험대상이었던 글들은 뒤로 쭉~~ 밀려났습니다.

 

1. 본문 제목의 키워드를 수정하는 경우

   > 앞으로 올라갈 것같던 제글의 순위는 점점 뒤로 밀려나더니 사라져 버렸습니다.

 

2. 본문에 집중 키워드를 많이 삽입하여 수정하는 경우

   > 얼마전에 블로그 강의를 봤는데 항상 제목을 한번더 써주라고 하더군요. 오래된 강의라 후에 네이

      버 검색엔진 조건이 바뀐듯 합니다. 많은 키워드 반복이 좋다고 하여 상위에 있는글에 키워드를 어

      색하지 않게 최대한 많이 반복했습니다.

 

3. 글을 대량으로 삭제하는 경우

   > 글 70여개를 한꺼번에 삭제 했었는데 이때 이후로 구글이 저를 버렸습니다. 구글 유입이 사라졌습

      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버와 구글이 싸그리 사라지고 다음에서의 유입만 있는 실정입니다.

 

4. 실시간 이슈의 글을 포스팅 하는경우

   > 실시간 이슈의 글을 이용하여 포스팅한 경우도 잡아서 저품질로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박지

      성이나 박원순시장의 글같은것들이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통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저품질의 기준들

 

1. 광고,홍보성 글 포스팅시

    > 네이버는 자기가 가져가야할 매출을 가져가는것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2. 반복되는 키워드

    > 예전에는 반복 많이 할 수록 상위로 올려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반대 입니다. 적절한게 좋습니다.

       이 예는 아래에서 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중복 글

    > 글을 판단하여 70%이상 같으면 배낀글로 판단하여 중복처리 한다고 합니다.

 

4. 하루 포스팅 숫자

    > 포스팅을 너무 많이해도 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적당이 1~3개가 좋다고 생각되네요.

 

5. 상업적 댓글

    > 상업적 댓글이나 반복댓글 어떤사람은 별표시나 이런것을 넣어도 걸린다고 하네요.

 

6. 포스팅에 삭제 및 비공개처리

    >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 이야기 입니다. 어느정도는 문제가 없는걸로 봐서는 일에 몇개나 한달에 몇

       개 정해져 있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엿장수만 아는것이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7. 유입이 급상승한 키워드

    > 평일 1000명씩 들어오던 블로그라고 예를들때 대박나서 하루에 5만명식 3일정도 들어온경우 갑

       자기 유입이 늘었지요? 그러면 후에 3페이지 이후로 밀려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한 사람들

       도 많지만 어차피 검색엔진님은 아무 잘못없으니 우리가 맞춰야겠지요. 제 생각으로는 "해먹을 만

       치 해드셨으니 뒤로가세요" 라는 로직으로 판단됩니다. 버그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제생각이 맞지

       않나 싶네요.

 

8. 상업적인 요청글

    > 이건 유입이 어느정도 되면 업체에서 광고해달라고 들어옵니다. 문구는 자기들이 만든문구를 블로

       그에 올려달라고 하는데 이거하면 절대적으로 걸린다고 하네요. 문구도 동일하고 중복글 확율이

       거의 100%라고 합니다. 그럴땐 보고 판단해서 글을 쓰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돌아다니는 추정들 중에서 그나마 신빙성 있는글을 모아봤습니다. 이것들도 어차피 추정이니 100% 맞는건 아니지만 조심하셔야 합니다. 갑자기 안드로메다 블로그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저품질 현상을 당했을때 대처요령

 

저품질 현상을 일단 빨리 캐치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시점을 파악하고 문제가 되는글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미 버린몸이라 어떻게 할 수 는 없네요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와이프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천생연분인가 봅니다. 저품질에 걸리셨거든요. 그래서 저품질 탈출을 위한 글들을 여러가지 살펴본 결과 시점을 빨리 파악하고 문제의 글을 삭제해야 한다고 한소리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제 와이프 블로그의 예제 입니다. 항상 일 700~800명을 유지하고 있는 육아관련 사이트 인데 12일 이후로 점점 줄더니 15일에 150명이 유입되고 현재인 6/26일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체험단 모집이란 내용으로 14일에 글을 올렸더군요.

 

한방에 간 이분에 사이트 한번에 61690등이 하락했네요.

 

위에서 이야기 안했지만 체험단도 상업적인 글에 속해서 한방에 훅간다고 하네요. 유모차 체험단이 소재였는데 그래서 그글을 바로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12일에 작성된 3개의 글인 임신막달 쓰리즈 제목이 대부분 겹칩니다. 임신막달 출산예정일이 다가왔써요 까지 모두 중복됩니다. 세개의 글을 바로 비공개 처리 했습니다. 보통의 수습은 이런 방법으로 합니다. 어떤사람은 발견한일로부터 일주일정도의 글을 모두 삭제처리하고나 비공개처리 하거나 해서 풀린사람도 있고 한두개만 포인트 집어서 처리한 사람도 있습니다. 위에 네이버 사이트는 저정도 수습을 하고 현재는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면 응급처치 성공한 것이지만 안돌아오면 오랜기간을 글을 쓰면 기다려야 되겠지요.

 

 

맺으며

 

방법은 없습니다. 조건도 불문명합니다. 네이버에서 공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경험에 의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적당한 1000자 정도의 글수와 적당한 사진개수 그리고 적당한 키워드들의 반복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이것도 검색엔진마다 다르고 소문일 뿐입니다. 지금 아무리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검색엔진의 정책이 바뀌면 모두 저품질에 걸릴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한 조심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검색엔진님의 심기에 거슬릴 만한 행동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해서 삭제해버리는게 아직은 답일 것 같습니다. 양질에 글을 쓰고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데 양질에 글을 판단하시는 그분이 맘이 바뀌면 저품질에 글이 되버리니 적당히 케이스를 지켜가며 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 생각은 어떠신지요?

 

공감 안누르고 그냥 가실꺼죠?

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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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7 09:35 신고

    저품질 블로그 탈출을 위해서 문제의 글을 빨리 내리는게 필요하겠네요.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2. 2014.06.27 11:50 신고

    저품질블로그가 되면 참 당황스럽더라구요....
    정확한 기준도 모르겠고요~ㅠㅠ

  3. 2014.06.27 20:23 신고

    정말 블로거들을 힘들게 하는 문제죠.

  4. 2014.06.30 22:28 신고

    블로그에 대해 고민이 많던 차에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저로썬 방문자에 이미 해탈(?)한 입장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매우 유익하네요.

  5. 2014.07.01 10:02 신고

    블로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검색 노출에서 밀리거나 제외되는 거죠.ㅡㅡ
    진짜 이런이런 이유로 저품질에 걸린다하는 원인을 나름 파악한다 해도 그게 그저 추측일 뿐이니 당하는 사람은 막막하죠.
    정답이 없으니~~^^;;;
    진짜 기준 좀 명확히 밝혀줬음 좋겠어요.ㅡㅡ

    • 2014.07.01 10:44 신고

      프로그램이 사람에 글을 어느정도 정보가 있느냐를 판단하는 자체가 모순인것 같습니다. 글을 읽고 판단을 한다니 말이죠.

  6. 2014.07.10 13:08 신고

    저는 아무리봐도 모르겠던데.....
    문의를 해도 답없는 그대.
    오렌지님처럼 용감하게 실험을 해 볼 수도 없고...
    그냥 기본에 충실하는 것으로 자포자기 반..

  7. 2014.07.10 13:38 신고

    이런 것까지 고민해야 된다니
    갈수록 어렵습니다.

  8. 2014.07.10 16:11 신고

    티스토리로 이사하면서 글 20여개를 커피해서 옮겼는데...그날 이후로 네이버 유입은 전혀 업쇼더군요...1년이 지난 지금도...ㅠㅠ

    • 2014.07.10 17:33 신고

      그말씀을 들으니 희망이 사라지네요 ㅜ.ㅜ
      전 70개의 글을 삭제해버렸는데 1년후에도 네이버에서 마음을 열어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군요 ㅜ.ㅜ

  9. 2015.08.13 05:23 신고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한 꺼번에 글을 다 포스팅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