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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품질 안드로메다 블로그에 대해서

전에 저품질 블로그와 탈출에 대한 고찰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저품질 블로그와 탈출에 대한 고찰 바로가기. 이번에는 이후에 이야기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의 은지수현의 블로그 같은 경우는 구글,다음의 유입으로 월요일은 700명 일요일은 350명 가량의 접속량을 보이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줄어들다가 다시 월요일이 되면 700건정도 유입이 있는 블로그 입니다. 이 블로그에 경우는 이래저래 해보고 싶은것들을 많이 시도했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저품질블로그로 낙인이 찍힌 블로그 입니다. 4월말부터 10월초 그러니 5개월을 꾸준히 포스팅을 해왔지만 저품질 중에서도 안드로메다 블로그인 제사이트는 탈출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루 들어오는 평균 500건정도의 유입에는 네이버는 2건정도 유입을 보입니다.




여러곳을 알아보고 찾아다녔지만 저품질중에서도 항상 가장 끝페이지에 검색되는 안드로메다 사이트는 복구되었다는 정보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저품질을 파악하면 바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바로대처하지 못하면 다시 상위노출까지 올라오려면 많은 시간과 포스팅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네이버 검색은 어느정도 타블로그와 네이버블로그를 차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삭제와 수정을 밥먹듯이 했고 이슈포스팅을 가끔했던 제 사이트는 안드로메다 사이트로 네이버에 찍혔으며 후에 전혀 복귀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중에는 대량 포스팅 삭제가 가장 큰이유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다음엔 이슈포스팅 순으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변 전문 블로그 이웃분의 조언을 받아본 결과 우리나라에서 네이버를 제외하고 유입건수를 늘리는것은 몇배의 힘이 들것이라는 조언을 받고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어차피 지금 운영하는 이 블로그는 또 글삭제요청하고 새로운 블로그로 옮기기에는 또 중복글로 판명되어 저품질이 된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현재는 그냥 기존 블로그는 놔두고 일상이나 하나씩 올리며 유지하고 새로운 블로그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기존 이 블로그는 혹시나 네이버 저품질이 풀리는 상태를 체크해보려 키워드들의 등수를 체크하여 변화를 체크해보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블로그에 대해서 연구한 내용들을 잘 기억하려 가장빨리 블로그를 최적화시켜 상위노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 이주일 정도 되었는데 이웃분들중 어느정도는 이 블로그로 오시고 몇몇분은 제가 대표블로그를 바꿨기 때문에 댓글을 눌러 오셔서 새블로그인지 인식못하신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어차피 이웃분들이야 새블로그로 오시거나 옛블로그로 오시거나 친목도모의 의미에서 상관없기는 합니다.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공지차원에서 글을 남겨 봅니다. 새로운 블로그를 응원해 주시면 힘을내서 열심히 최적화 작업을 해보고 노하우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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