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일년에 한두번있는 친척들과의 모임을 쉐라톤 워커힐에서 가졌습니다. 간만에 고급 호텔에서의 만남이라 애들도 어른도 신이나는 하루였습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의 뷔폐이름은 포시즌(fourseason)입니다. 각 호텔에는 뷔폐들이 있고 각각의 브랜드명이 있습니다. 워커힐에 뷔폐이름이 포시즌이란것이고 조선호텔 직영은 비즈바즈,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그랜드키친(Grand Kitchen)등에 브랜드 이름이 있었습니다.

 

 

여긴 워커힐이라고 부르진 않고 W 서울워커힐이라고 부르더군요. 똑같은 워커힐 브랜드의 호텔입니다만 쉐라톤에서 운영을 하는지 SK에서 운영을 하는지에 따라 호텔명이 틀리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던 내용입니다만 주변에 호텔 전물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이 알려주셨습니다.

 

 

W 서울워커힐 호텔에서는 현대M3카드로 발렛파킹이 가능합니다. 카드가 있으시다면 무료로 발렛주차와 무료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쉐라톤 워커힐에 발렛을 했다가 2~3만원의 발렛비를 준적이 있으니 꼭 서울 W호텔에 발렛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카드사의 조건은 항상 바뀔수 있으니 꼭 알아보시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서울 W호텔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역시 국내 탑급 호텔이라 건물 디자인이 상당히 멋집니다. 매일 살고픈 곳이죠.

 

 

사람들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로비로 쉐라톤 워커힐에 로비측 커피숍입니다.

 

 

 

 

1층은 로비 커피숍으로 되어있으며 담쟁이풀들이 있는족으로 해서 2층으로 올라오면 뷔폐인 포시즌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빵과 쨈 그리고 햄,아이스크림등 먹는것들이 정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웃는 포크와 숫가락은 애들에 흥미를 유발하는데 충분했습니다.

 

 

아이들에 흥미를 유발하는 포시즌에서 제공하는 숫가락과 포크 입니다.

 

 

 

포시즌 뷔폐의 회코너에는 거의 한마리씩 떠놓기 때문에 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처음부터 끝까지 회와 함께 한답니다.

 

 

 

 

 

 

 

단 몇장에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음식별로 찍을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왠지 일급호텔에 와서 없어보이는것 같은느낌이 드는걸보니 사진가는 글렀나봅니다.

 

 

W서울호텔을 지나 조금만 가다보면 명우러관이 있습니다. 워커힐에서 모임을 가지면 명월관에가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간답니다.

 

 

명월관을 내려가는 입구의 계단

 

 

명월관은 한식을 취급하는 곳으로 옆에는 이렇게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S는 쉐라톤 워커힐 W는 서울워커힐 입니다. 대강 배치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아시겠죠?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기위해 비누방을을 만들어 내는 장난감을 구입해서 선물했더니 아이들이 한두시간 동안 정말 재밋게 놀았습니다.

 

 

한국 분위기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명월관의 모습

 

 

 

집에 가려고 발렛했던 차를 기다리며 찍은 W서울 워커힐의 조형물로 낮에는 못본것 같은데 밤에는 조명이 마크를 꾸며주고 있었습니다.

 

 

필자는 최고급호텔에서 모임을 할 정도로 잘사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분이 형편이 좋은분이 계셔 초청해주신 덕에 가끔 맛을 보곤합니다만 최고의 귀빈 대우를 받으며 가는 호텔은 정말 기분이 좋지만 자칫하면 그 편함이 저의 형편과 생활에 균형을 깰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1인당 10만원을 호가하는 금액을 지불하며 즐기는 식사,뛰어난 음식의 질을 보며 돈이 많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란걸 한번 더 깨닳고 왔고 직장 생활이 전부인 저에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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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4 07:57 신고

    마지막 문구가 기억에 남네요
    월급 노비를 벗어나 신분 상승 하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생겨나는 포스팅 입니다 ^^

  2. 2014.07.04 09:37 신고

    위로만 보면 끝이 없고
    아래로만 보면 미래가 없고
    앞으로 잘 나가시길 바랍니다^^

  3. 2014.07.04 11:55 신고

    마지막 글에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정말 먹는 음식이 정해져 있지요? ㅎㅎ

    가끔 저도 맛집 포스팅을 하는데요~
    음식별로 찍는건 용기가 많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맛집 포스팅을 자주는 못합니다.ㅋㅋㅋㅋ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4. 2014.07.04 12:17 신고

    흠..그렇죠. 전 연애할때 한번가보고 못가본 곳입니다.
    그때 먹었던 맛이 가물가물..

  5. 2014.07.04 23:28 신고

    전 저쪽과 거리가 멀어 갈 일이 없지만.. 금색 빛깔로 고급스럽게 지어놓았군요.
    말씀대로 확실히 돈 문제에서 해방되면 여유가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건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여유 좀 가져보고 싶네요.ㅋㅋ

  6. 2014.07.05 13:18 신고

    포시즌을 다녀 온지도 엄청 오래되었네요! ㅜㅜ
    와이프님 모시고 한번 고고씽해야겠어요! ㅎㅎ

  7. 2014.07.05 21:04 신고

    후덜덜한 가격만큼이나 고급진 것들이 많았겠지요?
    저도 막상 그런 자리가면 블로그 포스팅 욕심에 사진을 찍고 싶어도 사진기 들이밀기 쑥스러울 것 같아요.^^
    좋은 음식도 먹고,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8. 2014.07.06 22:34 신고

    실용주의 된장남 한 분 추가요!!!!ㅋㅋ
    말씀마따나 돈을 더 많이 벌면 됩니다.ㅎ
    그렇지 못하다고 안타까울 일도 아니지만... 그저 분수껏 만족하며 살면 그만, 큰 차이 있어 보이지 않더군요.
    쉐라톤 워커힐은 참 많이 바귀었군요. W호텔이 들어선 이후론 가 본적이 없는데 로비는 몰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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