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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아기 휴대용 변기 포이테테 이제 포이테테(potette)믿고 외출하세요!

 

 

아기 휴대용 변기 포이테테 이제 포이테테(POTETTE) 믿고 외출하세요!

 

저는 애가 셋이라 육아에 관심이 없을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애들을 키우다보니 갑작스런 용변에 비닐봉지부터 여러가지 일들을 당해봤는데요 포이테테란 제품을 구입한 후 부터는 애들 용변으로 부터 자유로워 졌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강추하는 아기 휴대용 변기 포이테테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포이테테 상당히 간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변기 포이테테는?

 

포이테테는 영국제품으로 국내 (주)엘케이유나이티드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국 및 프랑스등의 유럽에서 상당히 많은 유아관련 상을 휩쓴 제품이기도 합니다. 10개 가까운 상을 받았네요 따로 수상경력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생리현상이 불편하고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으리라 예상 됩니다. 포이테테 휴대용 변기는 유럽에서 이미 정착된 전문 휴대용 변기입니다. 간편하게 휴대해 다닐 수 있는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 애들이 여자애들이라 핑크를 구입했습니다.

 

포이테테는 휴대용 변기와 배변 연습용 좌변기를 하나로!

 

외출시 급하게 용변을 볼때 장기간 여행을 갈때엔 휴대용 변기로 집에서는 성공적인 배변 습관을 기르기 위한 변기커버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원터치 조립으로 간편하게 사용가능하여 이미 세계 엄마들이 알아본 나들이 필수품 입니다.

 

 

배변 연습은 날개처럼 펴시고 변기위에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특히 외출시 변기가 더러운 경우 사용시 매력적이었습니다. 변기가 매력적이라니...

 

휴대용 변기 포이테테의 구입시 구성은 이렇습니다.

 

 

휴대용 변기 포이테테 사용나이는?

 

포이테테는 15개월부터 만5세까지 보통 사용하는데 15개월부터는 휴대용변기로 만 2세이상 부터는 배변 연습용 변기커버로 사용 하여 실용적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배변이 가능하도록 하여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배변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자녀의 자립심을 강화해 잠재력 발휘를 돕는 베타맘들이 선택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뛰어난 편리성과 실용성

 

친환경 일회용 비닐에 150ml까지 흡수 가능한 패드가 붙어있어 용변 후 비닐만 벗긴후 잘 묶어 쓰레기통에 버리면 됩니다. 여러장 끼워놓으면 한장씩 사용후 버리고 간단하게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합니다. 포이테테의 가격은 정식 수입업체에서 3만원대 초반에 팔고 있으며 유통하는 곳들은 2만원대 이하에 판매하고 있으니 인터넷 최저가로 알아보시면 만원대 가격에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포이테테라도 변기인데 냄새는 어떻게하죠?

 

파우더 향의 대용량 흡수패드가 있어 용변 시에도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래도 나긴 하지만 많이 줄여주더군요.

 

▲ 더이상 간단할 수 없는 사용방법

 

친환경 소재사용

 

견고하고 튼튼한 재질의 ABS를 사용하였다고 하네요. ABS는 브레이크 밖에 몰랐네요 여기서는 ABS소재라고 해서 가공하기 쉽고 내충격성이 크고 내열성이 좋아 자동차부품이나 헬멧등의 금속대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미끄럼 방지도 되어있고 친환경소재라 아이피부에 닿는 부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 비닐은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썩는 비닐을 사용합니다.

 

▲ 요즘은 친환경 아니면 살아남을 수가 없죠?

 

 

▲ 비닐봉지 안이 궁금하셨죠? 저놈이 물 왕창먹고 젤리처럼 됩니다.

 

 

포이테테의 간편한 휴대

 

원터치 접이식의 컴팩트한 사이지의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비닐커버가 포함되어 있어 외출시에도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합니다. 특히 외출 시 용변이 급할때 공중화장실이 비위생적일 경우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이 안좋은 곳에서 더욱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너무 좋아하는 포이테테 시범조교

 

이제 외출하면서 화장실이 어딘지 먼저 찾아두는 수고는 이놈이 덜어줍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육아가 엄마들의 전담마크가 아닌시대죠? 저도 애들 용변보게 하고 그럴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다정한 가정이 추세가 되면서 서로 돕고 힘든부분을 도와주며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포이테테는 이렇게 차에 가지고 다닙니다.

 

저는 IT 기기나 카메라에 대해서 리뷰를 쓰고 싶지만 현실은 휴대용 변기를 주제로 쓰고있네요. 그래도 이제품은 꼭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관련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 몇가지 악세사리가 있기는 하나 그다지 소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정도 만으로도 충분할거라 봅니다. 그나저나 포이테테좀 안들고 다니게 빨리 애들이 컷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