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정보와 유명인 동영상모음(Ice Bucket Challenge)

 

요즘 아이스버킷 기부행사가 연예인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는걸 보고 왜 얼음물을 뒤집어 쓸까 생각해서 알아볼겸 포스팅해봅니다.

 

아이스버킷이란?

 

아이스버킷 첼린지는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한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ALS협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4년에 페이스북에서 시작이 되어급격히 퍼져나가면서 기부행사가 유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운동의 시작은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시작되었는데 먼저 세명을 지목하소 24시간 이내에 기부를 하던지 아니면 얼음물을 뒤집어 쓰던지하여 기부를 이끌어내는 방식입니다. 2013년도에는 얼음물이 아니라 찬물에 입수하는식이었지만 건강상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에 다시 유행을 타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ALS는 무슨병일까?

 

 

ALS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이라고 불리며 근위축,근력약화,근섬유속성연축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퇴행성 신경계 질병으로 1930년대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선수였던 루게릭이 이병을 진단받고 2년만에 사망하여 이병은 루게릭병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수행 사례

 

1. 빌게이츠

 

 

 

2. 빈디젤

 

 

 

3. 조인성

 

 

 

4. 박한별

 

 

 

5. 맨체스터 시티의 콤파니선수

 

 

 

6.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