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결혼에 필수품으로 대두되는 물품중 하나는 카메라 입니다. 한때는 DSLR이 유행이었지만 무겁고 큰 DSLR에 단점을 보완해 요즘은 가볍고 작은 미러리스(Mirrorless)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미러리스(Mirrorless)가 DSLR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DSLR 과 미러리스(Mirrorless)의 구조


카메라의 광학기술은 거울로 이루어진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소한 거울이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렌즈에서 정면에서 빛이 들어오면 45도로 거울에서 반사를 시키고 위로 올립니다. 위에서 단순거울 한개로 뷰파인더로 바로 쏘게되면 뷰파인더에 반대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펜타프리즘이라는 것을 넣고 두번 반사되어 나오게 만들어서 제대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이 들어올때 90도 각도의 거울이 또 있는데 이 빛은 AF모듈로 보내져 자동초점 센서에서 초점을 정확하게 잡는데 사용을 합니다. 이 두개의 복합 거울을 아주 빨리 올렸다 내렸다 해서 거울뒤에 이미지 센서가 받아들여지는 것이 DSLR의 핵심기술 입니다. 그 순간에 찰칵 소리를 내면서 이미지를 잡아내는 겁니다.



이 광학기술력이 없는 회사는 DSLR을 만들수가 없었습니다. 삼성전자도 그래서 펜탁스의 기술을 받아서 사업을 시작한 것도 기술력이 부족해서 였습니다. 노하우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이 거울관련 기술과 그리고 큰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을 빼버리고 가볍고 작게 만들자는 취지로 미러리스(Mirrorless)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대신 똑딱이와 차별화 하기 위해서 이미지센서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작아지게 된 이유중 한부분 으로는 거울이 없어지니까 이미지센서와 렌즈가 상당히 가까워 지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즉 정리하자면 미러리스(Mirrorless)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기존의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에서 미러와 광학식 뷰파인더를 전자식 시스템으로 간소화한 형태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입니다.



2008/08/05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포서드와 그 규격을 같이하는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Micro Four Thirds System, μ4/3)을 공개한 것이 시초입니다. 마이크로 포서드는 기존의 포서즈와 같은 센서를 사용하나, 미러와 광학식 구동계를 삭제하고, 렌즈와 찰상면 센서 사이의 거리를 줄임으로써 부피와 무게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DSLR 카메라는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소형 경량화에 한계가 있는데, 미러리스(Mirrorless)는 소형, 경량화의 트렌드에 따라서, 기술적으로 전자식으로 교체 가능한 모든 부품을 교체한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미러리스(Mirrorless)를 표현하는 여러가지 단어를 보면 미러리스(Mirrorless)의 특징을 바로 알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에 설명된 특징은 모든 미러리스(Mirrorless)의 공통점 입니다



미러리스의 공통점


1. 렌즈 교환을 통해서 다양한 화각을 구사 할 수 있다. 이부분은 SLR 의 특징을 이어 받은것이다.

2. 모든것이 전자식이다.

3. 기존의 광학식 뷰 파인더는 SLR 의 특징에 따라서 필름이나 센서의 크기에 따라 미러와 뷰파인더의 크기가 결정되어기 때문에 뷰파인더의 크기가 작았지만 이런 과정을 모두 전자식으로 처리하는 미러리스는 뷰 파인더를 큰 화면으로 대체 할 수 있다. 그래서 뷰파인더가 후면 LCD 로 대체 하였다.

4. 광학식 뷰 파인더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해 별도의 전자식 뷰 파인더 장착도 가능해 졌다.

5. 이런 모든 과정이 라이브 뷰 (Live View)화 되기때문에 사진에 기록되기전의 이미지를 그대로 실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가공할 속도의 AF-C 능력을 가진 SONY A6000


미러리스의 장점


1. 미러와 펜타프리즘을 제거하기 때문에 무게와 부피 면에서 상당한 경량화가 가능하다.

2. 미러의 제거로 플랜지 백이 짧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플랜지 백이 큰 기존의 SLR 카메라용 렌즈는 물론 기존 DSLR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RF카메라용 렌즈도 렌즈의 마운트 변환 어댑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3. 백포커스가 짧기 때문에 광각에서의 왜곡이 매우 적다.

4. 미러를 제거함으로써 렌즈와 미러의 충돌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광각렌즈들의 고가의 레트로포커스 타입 렌즈 설계가 불필요해진다. 더불어 광각렌즈의 부피 역시 줄일 수 있다.

5. 기계적 요소가 제거됨으로써 미러쇼크 같은 충격과 동시에 발생하던 소음이 없다. 다만 물리적인 셔터를 탑재하는 것은 DSLR과 동일하기 때문에 셔터음까지 없어진 것은 아니다.



미러리스의 단점


1. 2013년 12월을 기준으로 DSLR 제품군과 비슷한 수준의 폭 넓은 렌즈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소니의 칼자이스 렌즈와 파나소닉의 라이카렌즈를 제외하곤, 최상급 렌즈군은 여전히 부족하다.

2. 망원렌즈를 사용하기가 어렵다. 이는 짧은 플렌지백으로 인해 망원렌즈의 설계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올림푸스에 한해서 올림푸스 OMD E-M1용 PRO 렌즈군에서 망원렌즈가 나오지만, DSLR에 비해 느리고 불편하기 때문에 망원렌즈군 사용이 많다면 DSLR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3. 미러를 없애면서 AF식을 콤팩트 카메라에서 쓰는 촬상면 컨트라스트 검출식 AF방식으로 채용했다. 현재로써는 그 속도면에서 DSLR에 크게 뒤떨어지지는 않으나, 여전히 물리적인 AF 시스템을 뛰어넘지는 못하고 있다.

4. 미러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렌즈와 연동되는 광학식 뷰파인더가 없다. 현재로써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급기종들의 경우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하여 출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자식 뷰 파인더 외의 파인더로는 후지필름의 미러리스 카메라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전자식 + 갈릴레안식)가 있다.



크기대 화질, 휴대기능을 생각해보면 아주 전문적인 촬영요소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현재는 미러리스(Mirrorless)가 잘팔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그래도 DSLR이 최고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나 예전에 PDP,LCD 시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초기에 LCD는 절대 PDP의 화질을 쫒아올 수 없다고 했지만 LCD의 기술 발달로 PDP를 제치고 한층 더 발전해 나가는 예도 보았습니다. 이런 예로 볼때 나중에 미러리스가 DSLR을 추월 할 수 없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1:1 센서크기도 나왔고 이제 렌즈크기를 작게하면서 화질을 좋게 할 방법이 문제가 되겠군요. 아마도 똑딱이 시장은 죽을거라 예상되고 앞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광학기술의 발달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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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위키백과,나는 호구다 9편 DSLR 특집

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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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11 20:1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사진기 사진전 미러리스 고민하다가 하이브리드 디카쪽으로 구매했네요ㅎㅎ

  2. 2014.05.13 21:27 신고

    미러리스 하나 갖고 싶네요~~ 많이 유용할거같아요